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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별 100달러 가치 '천차만별'…미시시피 가장 높아

조기호 기자

입력 : 2015.07.13 06:53


미국에서 100달러, 우리 돈 11만3천 원을 갖고 쇼핑할 때 상품을 가장 많이 살 수 있는 곳은 미시시피 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초당파적 싱크탱크인 조세재단은 미국 내에서 100달러의 실질가치가 가장 높은 지역을 115.21달러의 쓰임새가 있는 미시시피 주로 꼽았습니다.

이어 아칸소(114.29달러), 사우스 다코다(114.16달러), 앨라배마(114.03달러), 웨스트 버지니아(113.12달러) 순입니다.

반면, 100달러의 실질가치가 가장 낮은 지역은 워싱턴DC로 84.96달러에 그쳤습니다.

이어 하와이(86.06달러), 뉴욕(86.73달러), 뉴저지(87.34달러), 캘리포니아(89.05달러)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세재단 관계자는 "미시시피 주에서 세금을 공제한 뒤 5만 달러를 갖고 있다면 이는 워싱턴DC에서 6만 8천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수준" 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