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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장관회의…양허안 논의

임태우 기자

입력 : 2015.07.12 13:42


한국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국가연합 등 16개국이 참여하는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장관회의가 내일(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립니다.

정부는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작년 8월 미얀마에서 열린 2차 통상장관회의 이후 협상 진전 사항을 점검하고 상품과 서비스, 투자 등 주요 쟁점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주요 분야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동아시아 경제통합 논의에 주도적으로 대응해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