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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서 아파트 화재로 7명 사망·12명 부상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07.12 11:52


어젯(11일)밤 11시 반쯤 중국 중부 후베이의 성도 우한의 한 아파트의 케이블 수직통로에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공안과 소방 당국은 한밤중 케이블 수직통로에 불이 나면서 짙은 유독성 연기가 아파트 거실 등으로 유입돼 희생자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공안은 최근 무더위로 전력 사용이 늘면서 낙후된 케이블 선로에 과부하가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