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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IS 가입 시도한 미국인 200명 웃돈다"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07.12 09:05|수정 : 2015.07.12 09:49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에 합류를 시도한 미국인 수가 200명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의회 전문 매체 더힐은 제임스 코미 미 FBI 국장이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언한 내용을 바탕으로 IS에 합류하려고 시도한 미국인이 200명을 웃도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미 국장은 "200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IS가 주도하는 전투에 가담하려고 시리아 입국을 시도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 같은 숫자는 서유럽권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적지만, IS처럼 테러를 자행하도록 권유하는 미국 내 위험 단체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