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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너울성 파도에 갯바위서 父子 휩쓸려…유람선이 구조
윤영현 기자
입력 : 2015.07.11 19:13
오늘 오후 3시 반쯤 경남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앞 휴게소 인근 갯바위에서 41살 박모씨와 9살인 박씨의 아들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아들이 파도에 휩쓸리자 아버지 박 씨가 구하려 뛰어들었다 함께 바다에 빠졌습니다.
마침 근처에 있던 유람선 '아리랑'호 선원들이 두 사람을 목격하고 구명환을 던져 이들을 구했습니다.
통영해경은 주변 관광을 하던 이들 부자가 갑자기 들이닥친 너울성 파도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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