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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한대앞역서 20대 외국인 열차에 치여 숨져

안서현 기자

입력 : 2015.07.10 17:58


오늘(10일) 오후 4시 5분쯤 경기도 안산시 전철 4호선 중앙역과 한대앞역 사이 선로에서 28살 A씨가 당고개행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갑자기 나타나 선로 위에 엎드렸다"는 기관사의 진술을 토대로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사고 수습으로 오이도∼당고개행 상행선 운행이 50분가량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