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신규 면세점 사업자로 현대산업개발과 신라호텔이 합작한 HDC 신라면세점과 한화 갤러리아 타임월드가 선정됐습니다.
관세청 면세점 특별심사위원회는 오늘(10일) 서울 지역 3곳과 제주지역 1곳의 신규 면세점에 대한 특허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HDC 신라면세점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세계 최대인 6만 5천 제곱미터 면적에 한류 관광과 쇼핑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쇼핑 타운을 지을 예정입니다.
이는 도심 내 면세점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한화 갤러리아는 2천억 원을 투자해 63빌딩 안에 신규 면세점을 짓고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관광과 휴식 공간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관세청은 이와 함께 중소·중견기업 면세점에는 SM 면세점을, 제주지역 면세점에는 제주관광공사를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