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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실험실서 화학반응으로 '연기'…대피 소동

안서현 기자

입력 : 2015.07.10 16:18|수정 : 2015.07.10 16:49


오늘(10일) 오후 3시 35분쯤 서울 동작구 상도동 숭실대 생명공학관 8층 실험실에서 연기가 발생해 실험을 하고 있던 학생 3명 등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기계 폐시료를 처리하다가 화학반응으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실험실을 폐쇄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