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골룸] 목동살롱 11 : 백종원·공지영…'요리책 전성시대'

이주형 기자

입력 : 2015.07.10 17:34|수정 : 2015.08.25 14:44

동영상

▶ 오디오 플레이어로 듣기
- 오디오 플레이어를 클릭하면 휴대전화 잠금 상태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판매량을 종합 집계하는 한국출판인회의 베스트셀러 통계에 요리책이 두 권이나 포진했다.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52'가 3위, 공지영 씨의 '딸에게 주는 레시피'가 7위에 각각 오른 것. 공 작가의 책은 요리 레시피'만' 소개하는 책은 아니고 저자의 인생 경험을 딸에게 들려주는 에세이이긴 하지만, 요리책 범주에 넣을 수 있는 책이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두 권이나 오른 것은 주목할 만한 문화적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목동살롱11회'에서는 왜 이들의 요리책이 인기를 끌고 있는지, 왜 이 시대에 '요리'가 문화 현상으로 떠오르고 있는지 사회 상황과 연관 지어 생각해본다. 백종원 열풍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또 요리와 관련된 책들의 인상 깊은 구절들을 낭독하는 시간도 갖는다.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이나 '아이튠즈'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PC로 접속하기
- '팟빵' 모바일로 접속하기       
- '팟빵' 아이튠즈로 접속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