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국의 증시가 10일 중국 증시의 패닉 영향에서 벗어나 서서히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10일) 한국 코스피는 오전 9시 25분 어제보다 7.15포인트 오른 2,034.96을 나타냈습니다.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장보다 0.22% 내린 19,812.49에 거래됐습니다.
같은 시간 호주의 올오디너리스지수는 0.65% 상승했습니다.
지난 8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6% 가까이 떨어지며 금융시장이 요동쳤지만 충격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어제 코스피와 닛케이평균주가는 각각 0.58%, 0.60%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중국의 상하이지수도 3,700선을 회복하며 지난 6일 이후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중국 증시 반등과 그리스 협상 기대 등으로 상승으로 장을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