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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와테현 규모 5.8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노유진 기자

입력 : 2015.07.10 10:21|수정 : 2015.07.10 10:29


일본 북동부의 이와테현에서 오늘(10일) 새벽 3시 33분쯤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진앙은 이와테현 북쪽 해안으로 진원 깊이는 약 90㎞라고 밝히고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는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전력회사들은 인근 현들에 위치한 핵연료 재처리 시설과 4개 원전에도 이상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일본철도도 철도운행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에서는 70대 여성이 지진으로 넘어져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근의 아오모리와 훗카이도, 미야기현 등지에서도 강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