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제주지역의 신규 면세점 4곳을 결정할 심사 결과가 오늘(10일) 오후 발표됩니다.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오늘 오후 5시쯤 영종도 인천공항세관에서 서울지역 3곳과 제주지역 1곳의 신규 면세점에 대한 특허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초미의 관심사는 서울지역 3곳 가운데 대기업들에게 배정된 2곳의 주인공입니다.
대기업군에는 신세계디에프, 현대디에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SK네트웍스, 이랜드, 롯데면세점, HDC신라면세점 등 7곳이 참여했습니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서울지역 1곳에는 중원면세점 등 14개 기업이, 제주지역 1곳에는 엔타스듀티프리 등 3개 기업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