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수출입 물가가 2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수출입물가지수' 통계를 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6% 올랐습니다.
이는 유가 하락에도 원·달러 환율이 오른 영향을 받았다고 한은은 설명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5월 1,091.27원에서 6월엔 1,112.20원으로 1.9% 상승했습니다.
두바이유 가격은 5월 배럴당 63.02달러에서 6월엔 60.84달러로 3.5%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