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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집트 다녀온 메르스 의심 증상 환자 격리
황시연
입력 : 2015.07.0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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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입국한 38살 A씨가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여 경북대 음압병동에 격리됐습니다.
A씨는 어제(8일) 대구의 한 병원에서 검진을 받다 폐렴소견을 보여 병원 측이 보건소에 신고했으며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당국은 A씨의 가족과 A씨가 방문했던 병원관계자, 같은 시간 치료받던 사람 등 37명을 자가격리하고 내일 2차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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