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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골든타임' 확보…독거노인에 '119생명번호' 팔찌 지급

입력 : 2015.07.09 15:59|수정 : 2015.07.09 15:59


9일 대전 유성구가 한국조폐공사 후원으로 전달받은 '119 생명번호 팔찌'. 119 신고 시 팔찌에 있는 번호를 불러주면 사전에 등록된 인적사항과 건강상태 등에 대한 정보를 바로 알 수 있어 정확한 응급 구조를 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유성구는 팔찌 200개를 홀로 사는 노인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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