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로 출하 시기가 당겨진 여름 과일 판매량이 최근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사이 국내산 과일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35%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복숭아는 53%, 참외 45%, 수박 20% 정도 높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아울러 국내 재배 농가가 많아진 블루베리도 판매량이 160% 증가했습니다.
G마켓은 이른 더위로 예년보다 여름 과일의 출하가 빨라져 판매량도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