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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도로서 승용차 전봇대에 '쾅'…2명 숨져

류란 기자

입력 : 2015.07.09 08:33|수정 : 2015.07.09 12:37


오늘(9일) 새벽 2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우정읍 화옹방조제 인근 편도 2차로에서 서신면에서 우정읍 방면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옆 전봇대를 들이받아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5살 A씨와 동승자 26살 B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

이들은 같은 직장 동료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 A씨가 커브길을 돌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