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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아파트서 10대 추락 위기…무사히 구조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07.09 02:07


어제(8일)저녁 6시 반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 아파트 4층 난간에 10대 청소년이 매달려 움직이지 못하다가 119의 도움을 받고 1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아파트 내부 도로가 좁아 구조차량 진입이 어려웠지만 시민 여러 명이 이삿짐 크레인 등을 동원해 구조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조된 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외출 문제로 부모와 다투다 홧김에 난간에 매달렸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