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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추기경, 서울성모병원 메르스 의료진 격려

입력 : 2015.07.08 16:53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8일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퇴치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진 10명과 악수를 한 염 추기경은 "잘 안 쓰던 마스크를 써보니 이렇게 불편한데,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진료하는 의료진은 얼마나 어려움이 많으실까 생각이 든다"며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