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오늘(8일) 그리스 채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채권단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치프라스 총리는 유럽의회 연설에서 유로존 정상들이 정한 12일 시한까지 채권단의 요구를 충족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앞으로 2∼3일 내에 우리는 그리스와 유로존에 가장 이익이 되도록 의무를 다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치프라스 총리는 유럽의회 연설에서 모든 당사자들이 '유럽의 분열'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