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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통학버스 차량 3중 추돌…여중생 20명 경상

정혜경 기자

입력 : 2015.07.08 10:01|수정 : 2015.07.08 10:14


어제(7일) 오후 4시 20분쯤 전라북도 전주시 평화동의 교차로 부근 4차선 도로 3차로에서 중학생 20명이 탄 통학버스가 승용차와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중학생 20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2차로에서 모닝 승용차를 운전하던 49살 박 모 씨가 1차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려던 다른 차량을 피하려다 3차로에서 주행하던 통학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닝 차량과 충돌한 통학버스는 이어 길가에 주차된 3.5톤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처음 1차로에서 차선을 변경한 차량을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