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메르스 집중관리병원에서 해제돼 오는 13일부터 정상 진료에 들어갑니다.
파주시는 파주병원이 오늘(7일) 메르스 집중관리병원에서 해제돼 모레부터 병원 내외부 방역 소독을 한 뒤 13일부터 일반환자 진료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주병원은 또 구리 카이저병원이 오늘 재개원하면서 관리 중인 환자들을 내일 카이저병원으로 재이송할 방침입니다.
앞서 보건당국은 지난달 21일 카이저병원에 입원해 있던 70대 남성이 메르스 1차 양성 반응을 보이자 병원을 폐쇄하고 입원 중인 환자 110명 중 51명을 파주병원에 이송해 격리 조치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