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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세무공무원에게 1천만 원 이상의 금품을 건네는 세무사 등 세무 대리인은 최대 3년간 세무 대리인 업이 금지됩니다.
국세청은 어제(6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비정상적인 세무대리 행위를 막기 위해 비위 세무대리인의 징계수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호화생활을 즐기는 재산 은닉 혐의자들을 매달 선정해 거주지를 수색하고 친족 등에 대한 은닉 재산 추적조사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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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를 대표하는 초우량 종목 30개로 구성된 새 주가지수가 다음 주 월요일인 13일부터 공개됩니다.
미국 다우지수를 참고해 만든 K TOP 30 구성 종목에는 삼성전자와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현대 글로비스 등 국내 대표주 30개가 포함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국내 증시를 대표해온 지수인 코스피는 상장 종목이 760개로 너무 많아 한국 경제의 성장 정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K TOP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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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과 그리스 사태 등의 영향으로 경기가 나빠지자 올해 임금교섭이 속속 타결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올 상반기 100인 이상 사업장 1만 500여 곳의 임금교섭 타결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교섭 타결률이 43%에 달해 지난해보다 26%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반면 임금 인상률은 낮아져 교섭을 타결한 사업장의 임금총액 인상률은 지난해 상반기 말보다 0.4% 포인트 하락한 4.3%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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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위 한국 관광객은 여름철 해외 여행지로 일본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 가격비교 사이트 스카이 스캐너는 가족 여행이 늘어나는 7∼8월 한국인 가족 여행객이 검색한 인기 여행지를 분석한 결과 일본의 비중이 14%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비중이 일본 다음으로 높았고, 이어 필리핀과 태국, 괌과 홍콩 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