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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항서 40대 여성 바다 추락…의식없어

박하정 기자

입력 : 2015.07.07 03:06


어젯(6일)밤 11시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48살 여성 김 모 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해경이 5분 만에 김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김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해경은 항구에 함께 있던 김 씨의 지인이, 김 씨가 술을 마시고 왔고 지인들과 말다툼을 하다 바다로 뛰어들었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