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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길서 승용차 미끄러져 전복…2명 경상
박하정 기자
입력 : 2015.07.06 23:00
오늘(6일) 오후 4시 반쯤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의 주택가에서 42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언덕길을 뒤로 미끄러져 내려가 빌라 담벼락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김 씨 등 2명이 이마를 다치는 등 경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언덕길이 너무 가팔라 차가 뒤로 미끄러졌다고 김 씨가 진술함에 따라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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