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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경찰청장 "보복운전 집중 단속"

김지성 기자

입력 : 2015.07.06 11:51


강신명 경찰청장은 오는 10일부터 한 달 동안 보복운전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청장은 오늘(6일) 기자 간담회에서 "보복운전은 차를 흉기로 이용한 극악무도한 폭력 행위"라며 "보복운전 근절을 위해 집중 신고, 단속 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경찰서마다 보복운전 단속 전담팀을 두고, 스마트폰 국민제보 앱 등으로 신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메르스 사태로 일시 중단했던 음주 단속을 오는 10일부터 정상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