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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여파로 지난달 항공여객이 크게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지난달 전체 항공여객은 559만 5천 명으로 이는 지난해 6월보다 10% 정도 줄어든 수치입니다.
특히 중국 관광객이 줄면서 국내선보다 국제선 탑승객이 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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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물놀이용품 매출 역시 메르스 여파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롯데마트는 보트와 비치볼, 튜브를 비롯한 물놀이용품의 6월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4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여파로 소비가 위축됐던 지난해에도 6월 물놀이용품 매출은 전달보다 3.6배 늘었지만, 올해는 2.4배 증가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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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기준 서울 한강 이남 11개 구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가 4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KB국민은행이 조사한 한강 이남 11개 구 아파트 평균 전세가는 4억139만 원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 3천531만 원이 오른 수치입니다.
한강 이남 11개 구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지난달 말 기준 5억 9천962만 원으로 6억 원대 진입을 눈앞에 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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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의 대명사였던 인삼 소비가 점점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4년 인삼 통계자료집'을 내고, 국내 인삼 생산량이 2009년 2만 7천460톤으로 정점을 찍은 뒤 계속 감소해, 지난해 2만 978톤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연간 인삼 소비량도 2009년 0.48㎏을 기록한 뒤, 지난해 0.35㎏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종류가 다양해지는 데다, 젊은 층이 찾지 않으면서 인삼에 대한 수요가 많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