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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금선 할머니 어젯밤 별세

정윤식 기자

입력 : 2015.07.06 03:2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최금선 할머니가 어젯(5일)밤 별세했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는 최 할머니가 어젯밤 11시 20분쯤 경기도 용인의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정대협은 1925년 11월에 출생한 최 할머니가 지병으로 지난 2007년부터 노인전문병원에 입원해 생활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최 할머니가 어제 운명하면서 올해 들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일곱 분이 세상을 떠나 생존자는 모두 48명으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