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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양계장 화재…병아리 4만 6천여 마리 죽어

김경희 기자

입력 : 2015.07.05 14:24


오늘(5일) 오전 8시 25분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4만 6천여 마리가 죽었습니다.

불은 700여㎡의 비닐하우스 양계장 두 채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천 1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 전기시설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