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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재정실장이 사망 행정연수원장 직무 대행

권란 기자

입력 : 2015.07.05 13:40


중국 지린성 지안시에서 공무원 버스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현지에 머무르다 숨진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의 직무를 행정자치부 정정순 지방재정세제실장이 대행하고 있습니다.

전북 완주에 있는 사고수습대책본부는 행자부가 정 실장을 연수원장 직무대리로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 직무대행은 오늘(5일) 오후 4시쯤 대책본부로 내려와 수습 상황을 보고받는 등 업무에 들어갑니다.

오늘 오후 사고대책본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었던 정종섭 행자부 장관의 방문도 취소됐습니다.

최 원장의 부인 등 유가족 3명은 오늘 오후 5시쯤 장례 절차 등을 협의하기 위해 중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