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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재발방지'…카페리 선령 30년→25년 축소
임태우 기자
입력 : 2015.07.05 13:43
세월호 참사 재발방지를 위해 여객과 화물겸용 여객선의 선령을 30년에서 25년으로 축소합니다.
또, 선박의 운항관리업무를 선박안전기술공단이 맡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그동안 운항관리업무를 해운조합이 맡았으나, 세월호 사건을 조사하면서 선사들의 이익단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운조합에 소속된 운항관리자들을 공공기관인 선박안전기술공단으로 이관하는 작업을 최근 마무리한 뒤 오는 7일 이관식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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