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달 27일부터 태국에서 열린 '2015년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 대회에서 한국팀이 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청소년 물리 토너먼트는 미리 주어진 17개 문제를 놓고 각국 학생들이 발표와 토론을 통해 과학적 지식과 팀원 간 협력, 의사소통 능력을 등을 겨루는 대회로 공식 언어는 영어를 사용합니다.
전세계 27개국에서 13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싱가포르와 폴란드, 중국이 금상을 차지했고, 한국은 슬로바키아, 브라질, 불가리아, 러시아오 함께 은상을 받았습니다.
한국팀 수상자는 인천과학고 2학년 김지우, 경기과학고 3학년 안청응, 민족사관고 3학년 이세범·한지원 군 등 4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