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강동성심병원 의사·직원, 3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

심영구 기자

입력 : 2015.07.04 17:26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던 강동성심병원 직원 2명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동성심병원은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던 의사와 행정직원에 대한 2차와 3차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다만 직원의 안정과 환자 안전을 위해 근무 복귀는 1주일 뒤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앞서 메르스 환자와 접촉해 2주간 격리됐던 이들은 업무 복귀를 앞두고 받은 메르스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국립보건연구원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와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강동성심병원은 지난달 23일 173번째 환자가 메르스 확진을 받은 뒤 추가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