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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서 사무실 화재…인명 피해 없어
류란 기자
입력 : 2015.07.04 17:26
오늘(4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길의 한 건물 2층에 있는 사무실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벽과 천장 등 건물 내부와 에어컨, 냉장고 등 집기류를 태웠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사무실 2층 주방에 설치된 냉온수기와 쓰레기봉투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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