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는 조강래 해병대 6여단장으로부터 응급환자 이송 지원업무와 관련해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 6여단은 백령도·소청도 등 서북도서에서 환자가 발생했을 때 중부해경본부의 신속한 헬기 지원으로 장병·주민 등 많은 환자가 위험한 순간을 넘겼다며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인천 영종도에 있는 중부해경 항공단은 지난 2010년 이후 서북도서에서 장병·주민 등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헬기 이송 임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31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등 지난 2010년 이후 현재까지 200여 명을 긴급 이송하며 소중한 생명을 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