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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서부 사원서 폭탄 터져 반군 25명 숨져

정연 기자

입력 : 2015.07.04 11:45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 주 아리하에 있는 이슬람 사원에서 폭탄이 터져 알카에다 연계 반군인 알누스라전선의 대원 25명이 숨졌다고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관측소는 사람들이 라마단 단식성월 기간 주어지는 끼니를 해결하는 이프타르 의식을 위해 살렘 사원에 모여 있을 때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민간인도 다수 있으며 부상자가 수십 명에 달해 희생자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아리하는 이들리브 주에서 시리아 정부군의 마지막 방어선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다가 지난 5월 반군 세력이 장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