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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폭발사고 2차 합동감식…저장조 정밀조사

김광현 기자

입력 : 2015.07.0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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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폐수저장조 폭발사고와 관련해 오늘(4일) 2차 합동감식에 들어갔습니다.

수사본부가 구성된 울산남부경찰서, 경찰청 안전사고자문단, 국과수 등은 사고로 무너진 폐수저장조를 걷어내고 저장조 내부로 들어가 정밀감식을 벌입니다.

이에 앞서 경찰, 국과수, 소방,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들은 사고 당일인 어제 현장에서 1차 합동감식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원청업체 한화케미칼과 현대환경산업 관계자 등을 추가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