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은행들이 8천 유로, 약 1천만 원 이상의 예금 일부를 예금자에게 안 돌려주면서 예금자에게 손해를 부담시키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은행들이 부실이 발생했을 때 채권자에게 손실을 부담시키는 조치인 '베일 인'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8천 유로 이상 은행에 넣어 둔 예금자들이 최소 30% 손해를 보게 된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그리스 재무장관은 악의적인 루머라며, 보도 내용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즉각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