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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아버지·아들 잇따라 숨진 채 발견

민경호 기자

입력 : 2015.07.04 02:36


어젯(3일)밤 10시 20분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31살 정 모 씨가 목에 흉기에 찔린 것으로 보이는 상처를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근처 하천 다리에서는 정씨의 아버지 60살 정 모 씨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아버지 정씨가 정신지체를 가진 아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