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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 6.5 지진에 6명 사망·가옥 3천채 파손

최대식 기자

입력 : 2015.07.03 23:11|수정 : 2015.07.04 06:29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오늘(3일) 오전 발생한 규모 6.5의 지진으로 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망은 신장 남서쪽 허톈 지구 피산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부상자는 49명으로 파악된 가운데 피산현 내에서 3천여채의 가옥이 붕괴되거나 파손되는 재산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중국지진센터에 따르면 정확한 지진발생 지점은 북위 37.6도, 동경 78.2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10㎞입니다.

이 지진으로 인해 신장 카스 지구의 예청현에서도 강력한 진동이 감지됐다고 현지 당국은 밝혔습니다.

지진 발생 이후 약 20여차례의 여진도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