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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고가도로 44년 만에 철거…10일부터 통제

정성엽 기자

입력 : 2015.07.03 14:47|수정 : 2015.07.03 15:45

내달 말까지 철거 후 9월 초 개통…왕복 8차로 확보 예정


서울 충정로역부터 광화문까지를 잇는 서대문고가도로가 44년 만에 철거됩니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오는 15일부터 서대문고가도로 철거공사를 시작해 다음 달 말까지 끝내고 9월 초 개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11일 0시부터 서대문 고가의 통행을 전면 통제합니다.

시는 교통량이 비교적 적은 방학과 직장인의 휴가철을 고려해 공사 기간을 정했으며, 공사 중에도 기존 차로 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