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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주거용 건물 등 1천544건 압류재산 공매

조기호 기자

입력 : 2015.07.03 14:16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오는 6일부터 사흘간 공매 물건 검색 사이트인 온비드에서 전국 아파트,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 152건을 포함해 2천295억원 규모, 천544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매로 나온 물건은 세무서, 지방자치단체 등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들입니다.

이번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643건 포함됐습니다.

다만 공매로 나온 물건이더라도 물건 소유주가 세금을 자진해서 내면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 금액의 10%를 보증금으로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