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이 다섯 달 연속 유가증권시장에서 환산주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액면가 5천원을 기준으로 환산주가 상위 50위 기업을 살펴본 결과, 제일모직의 6월말 환산주가는 887만5천원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액면가 100원인 제일모직의 현재 명목 주가는 17만7천500원이지만 액면가를 5천원으로 맞춰 환산하면 제일모직이 최고가 주식이라는 뜻입니다.
제일모직의 환산주가는 한달 전인 960만원보다는 7.6% 하락했지만 지난 2월 이후 다섯 달째 환산주가 1위를 지켰습니다.
환산주가 2∼4위는 SK C&C로 691만2천500원, 네이버 634만원, 아모레퍼시픽 418만원으로, 한달전과 비교해서 역시 순위 변동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