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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한화케미칼 "사고수습에 만전…유가족 최대한 지원"

조성원 기자

입력 : 2015.07.03 10:56|수정 : 2015.07.03 14:59




한화케미칼은 오늘(3일) 오전 발생한 울산 2공장 내 폭발사고와 관련해 유가족들에게 사과하고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한화케미칼은 사고원인에 대해 "폐수처리장의 용량 확대 공사과정에서 배관 용접 작업을 하다가 가연성 가스에 불꽃이 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폭발 사고로 인해 협력업체 직원 6명이 숨지고 경비원 1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한화케미칼은 사고 직후 김창범 사장이 현장으로 급히 내려간 상태입니다.

한화케미칼은 "갑작스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과 가족을 잃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면서 "한화케미칼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유가족 지원에 회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