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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워싱턴 첫 수요집회서 아베 정권 규탄

임태우 기자

입력 : 2015.07.02 08:10|수정 : 2015.07.02 10:50




미국 워싱턴의 주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첫 수요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집회에는 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해 50여 명의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김 할머니는 일본 정부가 어린이들을 속여 노예 생활을 시켜 놓고 지금까지 모르는 척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일본대사관 안으로 들어가 항의 서한을 전달한 뒤 대사관 직원들과 면담했습니다.

한편, 미 한인 단체인 캘리포니아주 한국계 미국인 포럼은 이번 수요집회와 별개로 올해 9월 초까지 미국 내 다른 일본 총영사관 등에서도 수요집회를 열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