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와 그 일행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오후 8시 17분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길거리에서 A(41)씨가 전 여자친구 B씨에게 다가가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B씨와 함께 있던 남성 C씨에게도 흉기로 상처를 입힌 뒤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붙잡혔다.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