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채무불이행 디폴트가 임박한 그리스 사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협상 당사자들이 그리스가 유로 존 안에서 성장의 길로 돌아올 수 있게 그리스의 개혁과 그리스에 대한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외신들은 양국 정상이 이번 전화통화에서 그리스 사태 해결을 위해 협상테이블을 다시 마련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