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투기 등급인 CCC-로 한 단계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됐습니다.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지난 4월 'B-'에서 투자위험도가 매우 높은 'CCC+'로 1단계 강등하고, 이달 11일 'CCC'로 재차 하향 조정한 지 19일만에 1단계를 다시 떨어뜨린 것으로 올해 들어 4번째 강등입니다.
S&P는 또 "현 상황을 볼 때 그리스가 유로존에서 탈퇴할 그렉시트 가능성이 약 50%에 달한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