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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문제로 다투다 친구에 흉기 휘두른 40대 영장

권란 기자

입력 : 2015.06.30 11:18|수정 : 2015.06.30 11:46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44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29일) 9시 20분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식당 앞에서 친구 43살 유 모 씨에게 두 차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또 다른 지인과 자신 사이의 호칭 문제로 유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유 씨가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근처 식당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