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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콘서트 소식 모았습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달 3~5일/서울 블루스퀘어/삼성카드홀10㎝]
톡톡 튀는 재기 발랄한 가사를 편안한 리듬에 실어 노래하는 두 남자, 10cm가 콘서트를 엽니다.
지난 연말 '쓰담쓰담'이 들어 있는 3집도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이 믿고 찾는 팀이 됐는데요, 이번 공연에선 차분한 느낌의 선곡과 편곡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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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4·5일/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데이브레이크 콘서트]
'좋다', '들었다 놨다' 등 청량감을 주는 노래로 사랑을 받고 있는 4인조 남성 밴드 데이브레이크도 여름 콘서트에 나섭니다.
'섬머 매드니스'란 제목으로 벌쌔 3년째 여름마다 하는 공연인데요, 올해는 '더 스트링스'란 부제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바이올린과 첼로 같은 현악기를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차분하고 고전적인 편곡으로 기존 음원과는 또 다른 매력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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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8월1일/전국 10개 도시/옥상달빛 전국투어 콘서트]
1984년생 동갑내기 박세진과 김윤주로 이뤄진 여성 듀엣 옥상달빛은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합니다.
다음 달 10일부터 8월 1일까지 전국 10개 도시에서 주말마다 공연을 이어갈 예정인데, 팬들이 추천한 57개 지방 도시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곳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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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4일/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일리 콘서트]
시원한 가창력의 소유자 에일리는 이번 주말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에일리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함께 오늘 새벽 신곡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공연에선 이 신곡을 포함해 다양한 곡들을 화려한 안무와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